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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참죽나무 식재시기 새봄 환상적인 색의 변화로 꽃보다 아름다운 나무 삼색참죽나무 "플라밍고" 삼색참죽나무는 3월부터 10월까지 우리나라 전지역에서 식재가 가능하다 그중 최적기는 3월에서 5월까지이며 이시기에는 묘목에서도 잎의 변화를 볼수있다. 하지만 나무가 자리를 잡는 기간이 2달정도로 본다면 가을도 좋은 식재의 시기이다 자리잡은 상태로 봄을 맞이한다면 몽우리부터 나타나는 잎의 변화와 변화다음의 자라는 모습까지 온전히 볼수있다 이식 후 2년기간동안은 영양의 상태에 따라 봄과 가을동안 1미터씩 자라며 몸집을 키우며 번식을 반복하며 바라던 모습으로 자란다. 이시기에는 자문을 구하면 보다 풍성한 모습으로 자랄 수 있도록 수형이 되도록 자문을 제공하며 3가지 구상의 정원으로 가꾸실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제공해드립니다. 나무에게서 받..
2020년 삼색참죽나무 변화모습 오월이 되면서 삼색참죽나무의 색이 어느새 녹색으로 차츰 물들어간다. 3월 중순부터 잎이 빨간순이 터지면서 벗꽃이 지면서 본격적으로 잎의 색변화가 이루어졌다. 그 모습 모습을 함께 감상하고자 모두담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빨간 잎이나 분홍으로 서서히 주황으로 다시 노랑으로 물들다가 아이보리 색이 보이다가 마지막 녹색으로 한해를 보낸다. 삼색참죽나무를 보신분들은 너무나 이쁜모습에 모두 반해버린다. 60일간의 색이 변하는 모습마저 본다면 당신의 봄은 행복 할 것입니다. 이젠 당신의 공간에서 이룰 수 있습니다. 분재 | 화분 | 묘목 그리고 셀프조경용 중목으로 분양중입니다. 삼색참죽나무 정희네농원 010-3884-9500 https://m.blog.naver.com/co24co24 삼색참죽나무 "플라밍고" : ..
이색조경 삼색 참죽나무 수많은 커피숍 카페 속에서 나만의 이색적인 공간을 꿈꾸며 때론 고민하며 열심히 운영하고 있다. 인테리어는 한번 바꿀려면 예산도 많이 들고 문도 닫아야 하고 시간도 필요하다. 많은 자영업자분 중에서 특색 있는 장소를 꿈꾸신다면 저렴한 예산으로 셀프로 할 수 있는 조경을 추천드리고 싶다. 도심에서는 공간적인 제약이 있지만 한적한 곳에서 운영 중인 곳이라면 유동인구의 단점에서 이미지 시대에 한 가지 확실한 장점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크면 클수록 더욱 멋지고 환상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봄 시즌 벚꽃이 질 때부터 60일간은 충분히 매력적인 장소임을 홍보할 수 있는 나만의 홍보 장점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영감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4월에 삼색 참죽나무로 유명한 식물원으로 힐링을 받고 ..
삼색참죽나무 모습 가장 아름다운 시기가 와 버렸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지만 조금이나마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위안을 삼는다. 지금이 가장 이쁘게 색의 변화가 이루어지는 시기이다. 빨강이 핑크색으로 물들고 약간의 주황색이 간혹 비치는 시기부터 노란색으로 물이 들어가며 아이보리색이 나올 때는 무언가에 홀리는듯한 느낌마저 든다. 분양해가셔서 심으신 분들도 이 모습을 함께보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 정희네 농원에서는 보다 색변화가 잘 나타나시길 바라며 2번의 색의 변화를 인식 후 분양을 하고 있습니다. 한순간의 결정이 많은 부분을 좌우지하지만 후회 없는 나무라 생각이 들고 이 모습을 정말 본다면 반하지 않는 분은 없을듯하다. 많은 분들이 이 모습을 함께하길 바라며 분양문의는 010-3883-9500 보다 많은 ..
드디어 색이 물들어 변화한다 삼색참죽나무 붉은 몽우리들이 하나둘 피어나더니 어느새 모든 잎들이 터져 나오고 물들더니 4월이 시작되면서 드디어 색의 변화가 나타나며 변하기 시작한다. 빨간색으로 피어나 분홍빛으로 서서히 변하기 시작한다. 벚꽃이 모두 지고나자 본격적으로 삼색 참죽나무(가죽나무)만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태양의 빛이 강렬할수록 더욱 이쁘게 변하고 가만히 그 모습에 한동안 멍하니 시간이 멈추는 듯하다. 완전한 분홍빛으로 시간이 흐르면 변하고 강렬한 주황색으로 잠시 머물다가 노랑 아이보리로 그리고 녹색으로 어느덧 여름이 다가온다. 유명식물원에서 잠시 동안 넋 놓고 그때만 이쁘게 감상할 뿐이었지만 이제는 나의 정원에 매년 봄이 오면 정성껏 사랑받은 삼색참죽나무가 더욱 화려한 색으로 나의 봄을 장식해줄 것이다. 많은 분들이 멋진 모습에 반하여..
참비름나물씨앗 과 참비름기르기 참비름 나물은 어떤 곳이나 잘 자라는 1년생 풀입니다. 항암, 염증, 당뇨에 드실 수 있는 고급 나물입니다. 하지만 보다 많이 보다 좋은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생육환경이 좋은 비닐하우스를 추천합니다. 풀 매는 일이 너무 고되기 때문에 적당한 온도 물이 최상의 참비름을 유지하며 키울 수 있습니다. 3월~10월까지 재배하며 월 2회 평당 2킬로 내외를 수확 가능합니다. 마지막 참비름은 키워서 다음 해 사용할 씨앗을 채취합니다. 가을 햇볕에 잘 말리면 참비름 씨앗이 됩니다. 하우스 유지비용, 거름 등 기본적인 비용만 들어가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기본적인 지식만 있으면 다른 일반작물들보다 일손이 적게 들어가며 일정 수준의 하우스만 준비된다면 매일매일 수확할 수 있는 작물일 듯합니다. 판매는 5kg 1봉..
봄..기다리던 삼색참죽나무(가죽나무) 피어오른다 완연한 봄이 오니 벚꽃이 남쪽에는 피기 시작하고 3월도 어느덧 후반으로 넘어가고 삼색 참죽나무 몽우리가 움트기 시작하더니 빨간 이쁜모습으로 붉은 잎망울이 가지 끝마다 피어오른다 봄비가 촉촉이 내려 한 것 힘내어서 피어오른다 처음 본 사람들은 꽃이 피는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지만 꽃보다 아름다운 잎이 터져 오른다 삼색 참죽나무는 잎이 꽃처럼 피면서 완전히 잎이 드러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색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빨강 주황 핑크 노랑 아이보리 녹색 모든 가지 끝에서 잎이 터져 나오면서 색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붙은 애칭이 플라밍고라 불리기도 한다 잎이 터져 나오면 기분 좋은 고민이 생긴다 이쁜 잎으로 나물 튀각으로 미각을 행복하게 할지 잎의 변화를 보면서 눈을 행복하게 힐링할지 하지만 꼭 기억할 것..
삼색가죽나무(가죽나무) 예약묘목 출발 작년부터 기다리신 분들이 많았으나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대한민국의 봄이 움츠려 든 듯하다 벚꽃과 삼색 참죽나무가 필 무렵에는 모두가 마음껏 나들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밭을 바꾸어 이식하여 심은결과 줄기는 다소 짧지만 뿌리의 기세가 좋고 기부 부분이 엄청 단단하고 커져서 1.5점 이상 묘목들이 많았다. 일반적으로는 뿌리가 드러나도 큰 무리는 없지만 기대하고 받으시는 분의 충격을 감소해드리고자 살짝 수분 방지 차원에서 비닐로 포장만 했다. 올해는 제대로 된 박스로 배송해드리려 했으나 대량으로 선주문해야 해서 🤣🤣🤣🤣🤣 내년엔 기다린 분들에게 멋진 삼색 참죽나무가 피길 기원합니다. 😍😍😍😍😍 🥰🥰🥰🥰 😜😜😜 😘😘 🤩 삼색참죽나무 정희네 농원 http://blog.naver.com/co24co24 삼색참죽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