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가죽나무 (4)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5 삼색참죽나무 "플라밍고" 봄분양 식물명 : 삼색참죽나무 (플라밍고) 학명 : Cedrela sinensis 'Flamingo' (Toona sinensis 'Flamingo') 낙엽활엽교목 키 : 2~20m 폭 : 1~3m 개화시기 : 여름(흰꽃) 식물 내한성 구역(hardiness zone) : 5a(-28.8 ~ 26.2) 잎 변화절정시기 : 4월- 5월 중순 재배 적지 : 양지 포인트 : 압도적으로 화려한 잎의 색, 직립수형, 정원의 포인트목 별명: 참중나무, 연엽채, 춘엽채, 향춘, 홍춘, 춘아수, 저근백피 한자명: 향춘수(香椿樹) 과명 : 멀구슬나무과 수고 : 수고 20m낙엽수, 자웅이주 잎의 색이 변화하는 아주 특별하고 귀한 나무입니다 전원주택이나 카페등의 정원의 포인트 나무또는 집주변의 바람을 막아주며 시선을 집중시키는 울.. 드디어 색이 물들어 변화한다 삼색참죽나무 붉은 몽우리들이 하나둘 피어나더니 어느새 모든 잎들이 터져 나오고 물들더니 4월이 시작되면서 드디어 색의 변화가 나타나며 변하기 시작한다. 빨간색으로 피어나 분홍빛으로 서서히 변하기 시작한다. 벚꽃이 모두 지고나자 본격적으로 삼색 참죽나무(가죽나무)만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태양의 빛이 강렬할수록 더욱 이쁘게 변하고 가만히 그 모습에 한동안 멍하니 시간이 멈추는 듯하다. 완전한 분홍빛으로 시간이 흐르면 변하고 강렬한 주황색으로 잠시 머물다가 노랑 아이보리로 그리고 녹색으로 어느덧 여름이 다가온다. 유명식물원에서 잠시 동안 넋 놓고 그때만 이쁘게 감상할 뿐이었지만 이제는 나의 정원에 매년 봄이 오면 정성껏 사랑받은 삼색참죽나무가 더욱 화려한 색으로 나의 봄을 장식해줄 것이다. 많은 분들이 멋진 모습에 반하여.. 봄..기다리던 삼색참죽나무(가죽나무) 피어오른다 완연한 봄이 오니 벚꽃이 남쪽에는 피기 시작하고 3월도 어느덧 후반으로 넘어가고 삼색 참죽나무 몽우리가 움트기 시작하더니 빨간 이쁜모습으로 붉은 잎망울이 가지 끝마다 피어오른다 봄비가 촉촉이 내려 한 것 힘내어서 피어오른다 처음 본 사람들은 꽃이 피는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지만 꽃보다 아름다운 잎이 터져 오른다 삼색 참죽나무는 잎이 꽃처럼 피면서 완전히 잎이 드러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색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빨강 주황 핑크 노랑 아이보리 녹색 모든 가지 끝에서 잎이 터져 나오면서 색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붙은 애칭이 플라밍고라 불리기도 한다 잎이 터져 나오면 기분 좋은 고민이 생긴다 이쁜 잎으로 나물 튀각으로 미각을 행복하게 할지 잎의 변화를 보면서 눈을 행복하게 힐링할지 하지만 꼭 기억할 것.. 삼색가죽나무(가죽나무) 예약묘목 출발 작년부터 기다리신 분들이 많았으나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대한민국의 봄이 움츠려 든 듯하다 벚꽃과 삼색 참죽나무가 필 무렵에는 모두가 마음껏 나들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밭을 바꾸어 이식하여 심은결과 줄기는 다소 짧지만 뿌리의 기세가 좋고 기부 부분이 엄청 단단하고 커져서 1.5점 이상 묘목들이 많았다. 일반적으로는 뿌리가 드러나도 큰 무리는 없지만 기대하고 받으시는 분의 충격을 감소해드리고자 살짝 수분 방지 차원에서 비닐로 포장만 했다. 올해는 제대로 된 박스로 배송해드리려 했으나 대량으로 선주문해야 해서 🤣🤣🤣🤣🤣 내년엔 기다린 분들에게 멋진 삼색 참죽나무가 피길 기원합니다. 😍😍😍😍😍 🥰🥰🥰🥰 😜😜😜 😘😘 🤩 삼색참죽나무 정희네 농원 http://blog.naver.com/co24co24 삼색참죽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