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색이 물들어 변화한다 삼색참죽나무
붉은 몽우리들이 하나둘
피어나더니
어느새 모든 잎들이 터져 나오고
물들더니
4월이 시작되면서
드디어 색의 변화가
나타나며 변하기 시작한다.
빨간색으로 피어나 분홍빛으로
서서히 변하기 시작한다.
벚꽃이 모두 지고나자
본격적으로
삼색 참죽나무(가죽나무)만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태양의 빛이 강렬할수록
더욱 이쁘게 변하고
가만히 그 모습에
한동안 멍하니
시간이 멈추는 듯하다.
완전한 분홍빛으로
시간이 흐르면 변하고
강렬한 주황색으로
잠시 머물다가
노랑 아이보리로 그리고 녹색으로
어느덧 여름이 다가온다.
유명식물원에서 잠시 동안 넋 놓고
그때만 이쁘게 감상할 뿐이었지만
이제는 나의 정원에
매년 봄이 오면
정성껏 사랑받은 삼색참죽나무가
더욱 화려한 색으로
나의 봄을 장식해줄 것이다.
많은 분들이
멋진 모습에 반하여
삼색참죽나무(가죽나무)
문의가 들어온다.
색을 2번 입히고
뿌리가 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제 자라는 것만 남은
묘목으로만 준비해드립니다.
언제든 편하게 문의하세요.
당신의 특별한 정원을 위하여
삼색참죽나무 정희네 농원
010-3883-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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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참죽나무 "플라밍고" : 네이버 블로그
나만의 멋진 정원수 삼색참죽나무 '플라밍고'를 키우고 있어요 분양문의 010-3883-9500 농원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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